원주맛집_무실동 마블랑제리 빵

마블랑제리(Ma_boulangerie) 빵~ 원주 무실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센텀병원에서 어머니 허리 디스크 수술하고 입원 하셨을 때, 팥을 좋아하셔서 입맛 없을 때 팥빵을 사러

우연하게 들리게 된 곳이 바로 이곳 마블랑제리 빵집입니다.

마블랑 제리(Ma_boulangerie) 빵집의 경우 유독 "빵"이라는 한 글자로 된 간판이  빵을 먹고 싶을 때 찾기 쉽고

사러 오게끔 하는 묘하 매력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마블랑제리 빵집 입구

 마블랑제리  빵집 현관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내부에 테이블 3개와 진열대에 갓 만들어낸 것 같은 빵이

 진열되어 있고, 안쪽으로는 일반 빵집과 같이 제빵실이 보입니다.

 진열된 빵들은 기성품 같은 빵들과 달리 예술과 감각으로 장인정신을 발휘한 듯한

 냄새와 모양으로 나란하게 보여집니다.

먼저 마블랑제리 내부에 전체 사진과 빵 진열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인테리어에 중간 공간이 텅 비워져 있고,

양쪽으로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고 창문이 없는 통유리 형태의 구조가 되겠습니다.

마블랑제리 빵 진열 사진 오른쪽편

마블랑제리 오른쪽 진열대 빵 사진입니다.

여기에서 직접 먹어 본 빵은 버터 프레첼과 소트 트앙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무난하게 두 가지 빵을

주문할까 합니다.

마블랑제리 빵 진열 사진 오른쪽편

 여기에서 직접 먹어본 빵은 모닝빵, 치즈 바게트, 올리브 포카치아, 궁둥이 빵빵, 통통 단팥빵, 단풍 크림치

 즈빵입니다.

 통통 단팥빵에 들어간 팥의 경우 직접 농사지어서 바로 삶아서 재료로 넣은 것과 같이 

 맛이 신선하고 담백하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단풍 크림치즈 빵도 크림이 융화되어서 느끼함이 덜하면서 달달하고 맛이

 있을 것같습니다.

마블랑제리 빵 진열 상단 사진편

마블랑제리 빵 진열 상단에는 쿠키와 러스트 종류가 진열되어 있는대요,

아직 직접 먹어보지는 못했으나 맛이 Special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먹게되면 후기 한번 더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블랑제리 빵 주문하는 곳

 음료는 커피 종류와 애플주스, 우유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무난합니다.

 오늘은 치즈 쇼콜라 무료 시식도 하고 있습니다. 

마블랑제리 주문 음식

 오늘은 빵으로는 버터 프레첼과 소트 트랑을 주문했고, 

 음료는 아메리카노 따뜻한 거 한잔과 바닐라 라테 아이스 한잔을 주문하였습니다.

 버터 프레첼은 겉은 조금 딱딱하지만 안에 버터가 있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소프트앙은 부드러운 빵과 안에 팥앙금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습니다.

 아직 진열 빵들을 많이 먹어 보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매장에 들려 포장을 많이 해가는 것 같습니다. 

 약 20분 정도 머물면서 커피와 빵을 즐겼는데 5~6분 정도 다녀간 듯합니다.

 원주 무실동에서 조용하게 빵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다녀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마블랑제리 원주 무실점 빵집 방문 후기였습니다.

 영업시간과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영업시간 

    - OPEN 11:00 AM , Close 09:00 PM

    - Close ON MON 매주 월요일 휴무

    - HAPPY TIME - PM 2시 - 3시

 ㅇ 위치 : 강원도 원주시 능 라동 길 30, 1층 114호